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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회고록, 1965년 현대건설 입사 과정 공개

게시2026년 4월 19일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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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1965년 현대건설 대졸 신입사원 공채 1기 모집에 지원해 정주영 사장과 처음 만났던 과정을 회고했다. 당시 24세였던 그는 6·3 시위 주도로 5개월간 수감된 후 학생운동 전력으로 대기업 면접에서 떨어졌으나, 현대건설 면접에서 정주영 사장으로부터 사실상 합격 통보를 받았다.

박정희 대통령의 개입으로 최종 불합격 통보를 받은 그는 절망 속에서 최고 권력자에게 '내 길을 막지 말아달라'는 편지를 썼고, 이 편지가 박 대통령에게 전달되면서 결국 현대건설에 입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정주영과 박정희라는 두 거대한 인물과의 운명적 만남이 그의 인생 궤적을 결정했음을 보여준다.

이명박의 회고록은 한국 현대사의 주요 인물들과의 관계와 그 시대 정치·경제 상황을 조명하는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

1975년 4월 29일자 경향신문 7면에 실린 현대건설 인력 모집 광고. 해외파견 건설기술자 등을 모집한다는 내용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1965년 이와 비슷한 구인 광고를 보고 현대건설에 지원했다. 사진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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