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테미스 2호, 달 탐사선에 문 달린 화장실 설치
게시2026년 4월 2일 14: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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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에 문이 달린 전용 화장실이 설치됐다. 1972년 아폴로 17호 탑승 우주비행사들은 소변을 주머니에, 대변을 비닐봉지에 담아 처리했던 것과 대비된다.
오리온 캡슐 내부 9.34㎥ 공간에 구축된 화장실은 국제우주정거장의 '범용 폐기물 관리 시스템'과 유사한 원리로 작동한다. 호스가 배설물을 빨아들여 소변은 외부로 방출하고 대변은 봉투에 밀봉해 지구로 회수한다.
물 샤워는 여전히 불가능해 물티슈에 의존해야 하지만, 54년 전과 비교해 배변 환경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비닐봉지 배변은 옛말"…54년만에 생긴 달 탐사선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