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원 작가,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계획 발표
게시2026년 8월 14일 12: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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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원 작가는 14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해 앞으로 자신의 작품에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무조건 출연시키겠다는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밝혔다. 작가는 배우 최불암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최불암의 아버지가 독립운동가 최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소재원은 그동안 캐스팅에 관여하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하며 "남의 꿈과 밥그릇을 빼앗는 것 같은 죄책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계기를 통해 생각이 달라졌으며 "독립투사 후손들에 대한 당연한 예우와 존경은 친일파 후손들과 반드시 차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배우 하영을 둘러싼 친일 논란에 대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낸 이후 나온 것으로, 역사 왜곡에 대한 작가의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소재원은 "작가의 펜은 언제나 정의로워야 한다"는 신념을 26살 데뷔 때부터 지켜왔다고 밝혔다.

하영 저격하더니..소재원, 독립운동가 후손엔 예우 “제 작품에 무조건 캐스팅”[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