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보이스피싱 수거책 1억6000만원 현금 소지 적발
게시2026년 6월 15일 12: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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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수거책인 외국인 여성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양천구에서 피싱 관련 거액 현금을 소지하다 시민 신고로 체포됐으며, 60대 B씨 등 다수 피해자로부터 약 1억6000만원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가 가방과 비닐봉지에 출처 불명의 현금을 소지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신원 확인 과정에서 A씨는 진술을 수시로 번복했고, 휴대전화와 메모장 확인 결과 보이스피싱 범행 정황이 드러나 긴급체포됐다.
압수된 1억6000만원은 현장에서 모두 회수됐으며, 경찰은 추가 피해자 규모와 조직 구성원 파악을 위한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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