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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임종훈, 아시안게임 혼복 금메달 도전

수정2026년 7월 30일 20:23

게시2026년 7월 30일 19:0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세계랭킹 1위 신유빈-임종훈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 중이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에 그쳤던 이들은 파리 올림픽 동메달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WTT 파이널스 홍콩과 WTT US 스매시에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를 연달아 꺾으며 2연승을 기록했다. 4년간 쌓은 호흡과 중국 상대 위축 극복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도부는 한국 탁구 사상 첫 아시안게임 혼복 금메달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대회 공인구와 탁구대 적응이 최종 변수로 남았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대표팀 신유빈(앞)-임종훈이 3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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