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쉘, 카타르 시설 피격에도 유가 상승으로 주가 견고
게시2026년 4월 12일 06: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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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중순 카타르 라스 라판 산업 단지 내 쉘의 가스 액체 연료화 시설이 공격받아 화재가 발생했으나, 중동 에너지 공급망 훼손 우려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을 돌파하면서 쉘의 주가는 오히려 견고하거나 상승했다.
쉘은 전 세계에 분산된 생산 기지를 보유한 세계 최대 LNG 거래업체로, 카타르 시설의 일부 차질보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전체 에너지 자산 가치 상승이 더 크게 작용했다. 쉘은 7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며 약 4만6000개의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회계연도 기준 약 2737억달러의 매출과 185억달러의 조정이익을 기록했다.
LNG 생산 및 거래 부문이 조정이익의 45~50%를 차지하며 가장 강력한 수익원이고, JP모간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9파운드로 상향 조정했으나 UBS는 밸류에이션 부담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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