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수도권 전역 부동산 복합 위기 직면
게시2026년 8월 6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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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으며, 부동산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서울 강남 3구 고가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에서 아파트 매매가·전세가·비아파트 임대료가 동시에 급등하는 복합 위기 상황이다.
6월 서울 연립·다세대주택 전월세 통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2% 상승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파트 임대료도 서울 6.4%, 경부1권 6.9% 상승했으며, 이는 중저가 아파트 가격까지 밀어올리고 있다. 20·30대의 부동산 정책 만족도는 각각 17%, 15%에 불과해 청년층의 불만이 극심한 상태다.
근본 원인은 공급 부족에 있다. 서울 단독·다세대·연립주택 착공이 2017년 3만5,800건에서 지난해 5,000건으로 급감했으며, 아파트 착공도 2019년 5만1,300호에서 지난해 2만7,100호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 정부의 고가 아파트 투기 억제 정책만으로는 중산층의 주거 위협을 해결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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