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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테헤란 순찰 자원자 최저 연령 12세로 인하

게시2026년 3월 28일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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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슬혁명수비대(IRGC)가 테헤란 순찰에 참여하는 자원 인력의 최저 연령을 12세까지 낮췄다. IRGC 관계자 라힘 나달리는 미국에 맞서기 위해 청소년층 자원자가 매우 많다고 주장했으며, 순찰은 치안 정보 수집과 작전 순찰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란 당국은 미군의 대이란 군사 작전 '에픽 퓨리' 개시 이후 테헤란 내 검문소를 늘린 상태며, 10대 청소년도 다수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군 소식통은 미국의 잠재적 침공에 대비해 100만명 넘는 병력이 입대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보안군은 지난 1월 전국 단위 시위 이후 최대 3만6500명의 민간인을 살해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청년들이 페르시아만 전략 요충지인 카르그섬 방어를 위해 IRGC에 입대하는 중이다.

사진=더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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