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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

게시2026년 2월 26일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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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가 '세계 기념해'로 공식 지정했다. 한국인이 유네스코 기념 인물로 선정된 것은 다산 정약용, 김대건 신부에 이은 세 번째로, 백범이 문화의 힘을 통한 평화 비전을 강조한 점이 국경과 시대를 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인정받았다.

백범김구기념관 관장 김미는 23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름다운 국가와 수준 높은 문화'가 대한민국의 캐치프레이즈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생충, K팝, 한강 작가 등 K 문화가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으면서 백범의 문화강국 꿈이 실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념관은 지난해 4월 AI 활용에 중점을 둬 재개관했으나 연간 방문객은 15만명 수준에 불과하다.

정부 예산 부족으로 접근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가보훈부는 효창공원을 2030년까지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효창공원은 백범을 비롯한 독립운동가 7명의 유해가 묻혀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묘지로, 국립공원화를 통해 3·1운동 정신을 계승한 임시정부 법통을 상징하는 현충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인 김미 백범김구기념관장은 지난 23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정부에서는 꼭 효창공원의 국립공원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서성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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