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언론의 재정 악화, 정론 기반 흔들린다
게시2026년 8월 20일 17: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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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도래로 기성언론의 취재기사를 AI가 긁어가거나 가공하면서 광고 수익까지 흡수하고 있다. 신문·잡지 광고는 2022년 대비 3.6% 감소한 반면 온라인 광고는 32% 증가했으며, 재정 악화로 권력 감시와 검증 보도의 토대가 흔들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뉴스 웹사이트·앱 이용률이 8%에 불과해 48개국 평균(15~25%)보다 턱없이 낮다.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지만 신뢰성과 공정성은 낮으며, 혐오·갈등·포퓰리즘 콘텐츠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근간을 훼손하고 있다.
정부는 AI와 플랫폼의 뉴스 저작권 보호와 정당한 대가 지급을 유도해야 하며, 기업과 독자 공동체의 정론 지키기 노력이 시급하다.
자극적 콘텐츠 넘쳐나는 시대 … 정론의 토대 지켜야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