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 한국 철수설 부인하며 8800억원 추가 투자 강조
게시2026년 4월 30일 06: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GM은 28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한국 철수설을 명확히 부인하고 신규 투자 계획을 강조했다. 아시프 카트리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은 "철수하고자 한다면 투자를 이어 나갈 이유가 없다"며 5200t 프레스 설비 설치 등 직접적 행동으로 철수설을 불식하겠다고 밝혔다.
GM은 지난달 한국사업장에 약 88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발표했으며, 2020~2023년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 블레이저 개발·생산에 약 3조원을 투자했다. 창원공장은 95% 가동률로 글로벌 1위 수준을 기록 중이며, 두 모델은 미국에서 소형 SUV 세그먼트 43% 점유율을 차지했다.
GM은 국내 1차 협력사 1600여 개, 종사자 26만명 이상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신에너지차량 전환 기회를 모색 중이다. 창원공장은 이미 전기차 생산 경험이 있어 어떤 차종이든 생산 가능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대규모 투자 단행' GM, 흘러나오는 한국시장 철수설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