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정신적 외도' 법적 책임 인정 가능
게시2026년 5월 1일 15: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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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파트너 남성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돈까지 지원하는 아내에 대해 남편이 상간 소송을 고려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법무법인 신세계로의 류현주 변호사는 민법상 '부정행위'가 반드시 성관계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부부의 성적 성실 의무를 위반하는 모든 행위가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성관계 증거 없이도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으며, 통신 기록·카카오톡·출입국 내용·계좌 내역 등을 법원을 통해 확보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상간 소송의 승패는 증거 수집에 달려 있으며, 상대 남성이 유부녀임을 알았는지 여부와 정조 의무 위반 정도를 입증해야 한다. 합의 시 추가 부정행위 발각 시 청구할 위약금 조항을 구체적으로 포함하는 것이 권장된다.

사업 파트너에 ‘자기’라 부르며 팔짱까지…‘정신적 외도’ 소송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