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구조된 강아지 20마리 공개 입양 추진
게시2026년 8월 20일 11: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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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한 1~2세 강아지 33마리 중 20마리의 공개 입양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와 동대문 센터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들은 목욕·미용·검진·중성화 수술 등을 완료했으며 건강한 상태다.
구조 강아지들은 세계 20개국 언어로 '가족'을 의미하는 이름을 받았으며 대체로 순하고 사람에게 친화적이다. 다만 좁은 공간에서 여러 마리가 함께 지내 활동량이 적었던 탓에 배변·산책·리드줄 훈련 등 사회화 교육을 진행 중이다.
입양 신청은 포인핸드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온라인 신청 후 전문 상담을 거친다. 입양자는 사전 교육 이수 후 입양 절차를 밟으며 3개월간 정기적으로 적응 현황을 공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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