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자체 개발 탄도미사일 FP-7 첫 실전 배치
게시2026년 10월 3일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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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방산기업 파이어포인트가 개발한 전술 탄도미사일 '펠리컨(FP-7)'을 처음 실전에 투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전 배치를 공개했으며, 최대 사거리는 약 200㎞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는 그동안 미국산 에이태큼스(ATACMS) 등 서방 지원 무기에 장거리 타격 능력을 의존해왔으나, 자체 미사일 배치로 타격 수단을 다변화할 수 있게 됐다. FP-7은 ATACMS보다 생산 비용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시아는 같은 날 키이우에 100여대의 공격용 드론을 투입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교량 통행 중단과 아파트·정부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민간 지역 공격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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