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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신청사 이전 논란, 민선 9기 지방선거 앞두고 재점화

게시2026년 3월 31일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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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신청사 이전 문제가 민선 9기 지방선거를 64일 앞둔 시점에서 다시 불붙고 있다. 이동환 시장이 추진 중인 백석동 업무빌딩 이전 방안에 대해 경기도는 네 차례 투자심사를 반려했고, 시의회와 주민들도 소송과 집회로 반발해왔다.

이동환 시장은 330억원의 이전 비용이 4300억원 이상의 신축보다 재정 효율적이라고 주장했으나, 경기도는 총사업비가 1200억원 수준이며 주민 의견 수렴 부족을 이유로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경선 예비후보들은 신청사 문제를 두고 입장을 달리하며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최승원 예비후보는 기존 주교동 신축 결정을 지지하며 이 시장의 정책 번복을 비판했고, 민경선 예비후보는 백석동 건물을 산학융합 캠퍼스로 전환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홍흥석 예비후보는 원당 위치 유지를 주장하며 이 시장과 입장을 달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백석동 요진업무빌딩 앞에서 3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백석 업무빌딩을 한국항공대와 연계한 ‘첨단 산학융합센터(산학융합 캠퍼스)’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민경선 예비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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