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경 여사, IVI 한국후원회 명예회장으로 국제 보건 협력 강조
게시2026년 3월 18일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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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18일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을 만나 국제 보건 협력과 백신 형평성 확대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 9월 IVI 한국후원회 제6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뒤 처음 공개 접견에 나선 김 여사는 "뜻깊은 여정에 동행하겠다"며 경제적 여건으로 백신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나라의 아이들을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여사는 청와대 본관 무궁화실에서 제롬 김 사무총장을 비롯한 IVI 및 한국후원회 관계자들을 접견했다. 故 이희호 여사부터 이어져 온 전통을 잇게 된 것에 대해 "큰 영광"이라며 "그에 따르는 사명과 책임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제롬 김 사무총장은 "여사님의 후원회 명예회장직 수락은 글로벌 보건과 국제 연대를 향한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상징하는 것"이라며 IVI의 백신 개발과 보급 사업이 국제 사회에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혜경 여사,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접견…"뜻깊은 여정에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