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 넷플릭스 대작 촬영 완료 '마지막 출근' 알려
게시2026년 1월 10일 22: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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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10일 SNS에 '천천히, 강렬하게 마지막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손에 쥔 네 권의 대본 사진을 공개하며 촬영 종료를 알렸다. 손때가 묻고 가장자리가 닳은 대본들은 약 1년간의 긴 촬영 여정의 무게를 전하고 있다.
송혜교가 참여한 작품은 제작비 753억 원 이상이 투입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2025년 1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이날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 화려한 캐스팅이 참여했으며,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꾼 인물들의 성장과 갈등을 그린 22부작 드라마다.
이번 작품은 송혜교가 노희경 작가와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 2013년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진 감정 연기와 서사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마지막 출근” 송혜교, 손때 묻은 대본 4권…753억 대작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