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교육청,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체계 재정비 논의
게시2026년 8월 10일 11: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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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15개 유형 101개교로 확대된 제주형 자율학교의 운영체계를 학교 특성과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재정비하는 논의를 시작했다. 7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2026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토론회'를 열어 운영 성과와 현안을 점검하고 유형 재정립과 지원체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형 자율학교는 제주특별법 제216조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화·다양화·특성화를 보장받는 학교로, 건강생태학교·글로벌역량학교·놀이학교 등 15개 유형이 있다. 올해 3월 1일 기준 초등학교 77개교, 중학교 18개교, 고등학교 6개교 등 모두 101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제주형 자율학교 종합 진단 및 재구조화' 연구와 연계하며, 학교별 특성과 운영 목적에 맞는 유형 및 운영체계 개선 방향을 구체화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101개교로 커진 제주형 자율학교"… 15개 유형 재구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