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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과 조기 진단이 중요

게시2026년 5월 10일 20:4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안데스 바이러스 집단 사망사고가 발생하며 한타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한탄 바이러스는 사람 간 전파 사례가 거의 없지만 치명률이 낮지 않아 예방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한타바이러스는 쥐의 소변, 대변, 타액이 건조되어 공중에 떠다니다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약 2~3주의 잠복기 후 고열, 오한,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발열기, 저혈압기, 핍뇨기, 이뇨기, 회복기의 5단계 경과를 거치며 핍뇨기에 사망률이 가장 높다.

현재 특효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대증요법으로 치료하며, 세계 최초 개발된 한타박스 백신 접종이 가장 확실한 예방 수단이다. 야외활동 후 이유 없는 고열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최근 야외활동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조기 진단의 관건이다.

환자를 문진하고 있는 이진영 온병원 감염내과 과장. 온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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