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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노조와 손잡고 2차 공공기관 유치 대응

게시2026년 10월 14일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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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과 손잡고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 김천시는 2026년 10월 14일 시청 강당에서 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2차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김성도 전국혁신도시 노조협의회 의장, 한국전력기술·한국도로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 노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이전 기관과의 기능 연계 강화, 정주 여건 개선, 추가 유치 협력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 김천시는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기존 공공기관 집적 기반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김성도 의장은 2차 이전이 혁신도시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천시는 정부와 경상북도에 정주 인프라 확충과 지원 확대를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경북 김천시가 14일 시청 3층 강당에서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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