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프랩 vs 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카피' 손해배송 소송 6차 변론
게시2026년 5월 15일 20: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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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은 15일 빌리프랩이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20억원 손해배송 소송의 여섯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민희진이 2024년 4월 기자회견에서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를 모방했다고 주장한 발언이 핵심 쟁점이다.
민희진 측은 당시 발언이 언론의 마녀사냥 속에서 심경을 토로한 것일 뿐이며, 기자와 음악 전문가들 사이에 형성된 여론을 반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빌리프랩 측은 민희진이 뉴진스를 빼돌리기 위해 하이브와 아일릿의 평판을 떨어뜨리려는 고의성과 계획성이 있었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관련 간접사실이 많아 지엽적 심리를 피하기 위해 다음 기일(7월 10일) 이후 두 차례 변론으로 종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자처럼 아일릿 공격”vs“마녀사냥 방어”…빌리프랩·민희진 대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