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타항공, 저궤도 위성 기반 기내 초고속 와이파이 도입
게시2026년 8월 21일 21:26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파라타항공이 파나소닉 아비오닉스와 계약을 맺고 A330-200 항공기 3대에 저궤도(LEO) 위성 기반 초고속 와이파이 시스템을 순차 설치한다. 기존 기내 통신 대비 웹서핑·영상 스트리밍 등 대용량 콘텐츠 이용 시 체감 품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내년 장거리 국제선 취항을 앞두고 기내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제 투자로 풀이된다.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승객에게는 무료 제공이 확정됐으며, 일반석 적용 범위는 검토 중이다.
장거리 노선에서 지상 수준 연결성 제공이 고객 선택 기준으로 부상하면서, 항공사 간 IFEC 기술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라타항공의 LEO 위성 도입이 국내 항공사 서비스 기준 상향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파라타항공, 장거리 노선 취항 앞두고 '기내 초고속 와이파이' 도입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 "하늘 위에서 지상과 다르지 않은 연결성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