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 신협·새마을금고 건전성 악화에 중장기 대책 추진
게시2026년 10월 8일 16: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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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건전성이 악화된 신협과 새마을금고에 대한 중장기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유통 확대로 지역 소상공인에 대출한 조합과 금고가 부실에 빠진 상황이다.
신협의 52%, 새마을금고의 51%가 적자 상태에 있으며, 최소 규제비율 미달 기관도 급증했다. 신협은 2023년 29개에서 올해 6월 84개로, 새마을금고는 25개에서 153개로 증가했다. 자본잠식 상태인 조합·금고도 신협 25%, 새마을금고 18% 수준이다.
금융위는 상호금융협의체에서 건전성 정상화 방안을 협의 중이며, 부동산 PF 과다 투자의 영향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정책적 결단이 없으면 2030년대 더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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