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편의점 주인, 초등학생 3명의 용돈에 감동해 폐업 철회
게시2026년 8월 26일 22: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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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의 편의점 주인 천 씨가 폐업을 결심했으나 단골 초등학생 3명이 건넨 10.5위안(약 2160원)에 눈물을 흘렸다. 아이들은 천 씨가 가게 문을 닫을 준비 중임을 알게 되자 용돈을 모아 건네며 "힘내세요!"라고 격려했고, 이 모습이 CCTV에 담겨 온라인에 공개됐다.
사연이 확산되자 지역 주민들이 편의점을 찾아 물건을 구매하며 응원했고, 건물주는 월세를 5500위안에서 4500위안으로 인하해줬다. 천 씨는 아이들을 '작은 천사 투자자'라고 부르며 감사를 표했다.
폐업 위기에 처했던 천 씨는 현재 라이브 방송과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며 새로운 사업 활로를 모색 중이다. 초등학생들의 작은 배려가 한 사람의 운명을 바꾼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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