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한 외국인 1711만명, 역대 연간 기록 경신 눈앞
수정2026년 10월 22일 08:24
게시2026년 10월 22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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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711만명으로 집계되며 지난해 연간 실적 1894만명 돌파를 코앞에 뒀다.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한 수치로 10월 중 역대 최다 기록 경신이 유력시된다.
외국인 관광 카드 소비액은 15조9416억원으로 47.7% 급증해 방한객 증가율의 두 배를 웃돌았다. 중국이 547만명으로 최다를 기록했고 일본, 대만이 뒤를 이었으며 비수도권 공항·항만 입국객도 크게 늘었다.
문체부는 여행 환경 개선과 콘텐츠 확충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평가하며 내년 정책 방향도 공유할 예정이다. 지방 분산 입국 증가세는 지역 관광 활성화의 기회 요인으로 주목된다.

방한 외국인 1711만명…10월 중 역대 연간 기록 깬다
9월까지 방한객 1711만명…지난해 연간 규모 돌파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