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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도터 대표, 생분해성 스텐트로 심혈관 치료 혁신

게시2026년 8월 17일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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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출신 김형일 도터 대표가 개발한 생분해성 스텐트가 연말 식약처 최종 품목허가를 앞두고 있다. 혈관 상처가 아물면 6개월 뒤 체내에서 완전히 녹아 사라지는 100㎛ 초박형 스텐트로, 기존 금속 스텐트의 만성 염증과 혈전증 위험을 원천적으로 해결한다.

도터는 서울 주요 대형병원 6곳에서 128명 환자를 대상으로 5년간의 확증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17년 애보트의 시장 철수 이후 투자 절벽을 버티며 기술을 고도화했다. 혈관 속 병변을 분자 수준에서 정밀 진단하는 FLIm-OCT 영상기기도 독자 개발했다.

김 대표는 2028년 초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올해 프리IPO 투자 150억 원 규모를 추진하며, 내년부터 국내 본격 시판과 유럽 임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준호의 혁신창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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