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사모 대출 시장, 강화된 대출 기준으로 전환
게시2026년 6월 5일 11:5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 사모 대출 시장이 수년간의 공격적 경쟁에서 벗어나 대출 기준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대출업체들은 금리 인상, 수수료 확대, 차입 한도 축소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블랙스톤의 BCRED 펀드에서 2분기에 44억달러 규모의 환매 요청이 발생했으며, 파트너스그룹과 클리프워터도 각각 10%, 17% 규모의 환매 요청을 공개했다. 직접 대출 시장의 신규 대출 가산금리는 5월 기준 연 5.13%로 2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기 둔화와 기업 실적 악화 우려로 대출 손실 위험이 높아지면서 운용사들은 발행할인 확대, 이자 지급 유예 폐지 등으로 차입자 유치 조건을 강화하고 있다. AI 확산에 따른 특정 업종 대출 심사 강화도 진행 중이다.

美 사모대출 시장, 긴축 모드 돌입…금리 올리고 수수료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