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아파트 단지서 흉기 소지 남성 체포, 살인 예비죄 적용
게시2026년 3월 19일 11: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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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11시쯤 흉기를 들고 아파트 단지를 배회하던 50대 남성 A씨를 살인 예비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뒷담화를 한 지인에게 앙심을 품고 흉기를 소지해 지인의 집을 찾아갔으나 공동 현관에 가로막혀 돌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주민의 신고로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붙잡혔으며, CCTV에는 집에서 출발해 지인 집까지 찾아가는 동선이 포착됐다.
이는 부산에서 발생한 항공사 기장 살해 사건과 유사한 양상으로, 개인적 앙심으로 인한 흉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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