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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 맨시티 구단주 강제 매각 가능성 제기

게시2026년 10월 22일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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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축구규제기구(IFR) 데이비드 코건 위원장이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의 강제 매각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2026년 10월 21일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코건 위원장은 부적절하게 구단을 운영한 소유주에게 퇴진을 요구할 권한이 있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9억파운드(1조5995억원) 이상의 재정 규정 회피와 조사 방해 혐의를 인정받았으며, 2026년 10월 1일 항소했다. 코건 위원장은 구단주가 지분 매각을 거부하더라도 IFR에 절대적인 권한이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맨시티의 실질적 소유주는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얀이다.

코건 위원장은 항소 절차가 끝난 뒤 독자적 조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구단 지분 강제 매각이 영국과 아랍에미리트(UAE) 간 정치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Action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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