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지지율 37% 최저치, 이란전·물가에 반발 확산
수정2026년 4월 21일 11:30
게시2026년 4월 21일 11: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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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최저인 37%로 추락했다. NBC·서베이몽키 조사 결과 부정 평가는 63%에 달했다.
이란 전쟁 장기화와 인플레이션 대응 실패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다. 응답자의 68%가 물가 대응을 부정 평가했고, 61%는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행동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는 조사 결과를 '조작'이라 반박했으나,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공화당에는 대형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마가 지지층의 충성도(87%)는 견고하지만 중도층 이탈이 가속화됐다.

지지율 37%로 최저치 기록…트럼프 “여론조사는 조작된 것”
“기어이 전쟁 벌이더니, 경제는 엉망”…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최저로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