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핵심도로 9개 일괄예타 통과
수정2026년 8월 27일 14:14
게시2026년 8월 27일 12: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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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민선 8기부터 추진한 핵심 도로 9개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총연장 50.5㎞, 총사업비 1조 5,036억 원 규모로 일반국도 7개와 국가지원지방도 2개가 포함됐다.
사천~진주 정촌 국도 33호선과 창원 북면~창녕 부곡 국도 79호선은 우주항공산업 물류망 구축을 담당하고, 한산대첩교와 통영 도산~고성 삼산 국도 77호선은 남해안 관광 거점을 연결한다. 하동 고전~하동 국도 19호선 확장 등 5개 사업은 서부경남의 단절·위험도로 개선에 집중한다.
경남도는 건설계획 확정·고시 후 신속한 설계 착수와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우주항공 물류망과 남해안 관광도로 확충으로 경남의 산업·물류·관광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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