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 기업구조개선작업 추진…중앙그룹 계열사 연쇄 법정관리
게시2026년 6월 15일 19: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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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15일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JTBC 등 주요 계열사가 회생절차에 돌입하며 중앙그룹이 전방위적 재무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신문사업 생존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가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으며, JTBC는 12일 206억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디폴트를 선언한 후 추가로 회생 신청했다.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대외 경제 여건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으로 불가피한 선택을 하게 됐다"며 사과했다.
중앙일보는 법정관리를 신청한 계열사와 경영적으로 분리된 독립 법인임을 강조하며 워크아웃을 통해 일시적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고 언론사 본연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중앙그룹 연쇄 법정관리 위기에…중앙일보 "워크아웃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