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지수 반등분 반납…중소형주 시총 미달 우려
게시2026년 10월 26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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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2026년 10월 23일 751.69로 마감하며 10월 16일 대비 5.42% 하락해 반등분을 일주일 만에 모두 반납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하락률 2.08%의 두 배를 웃돌아 낙폭이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300억원 미만 코스닥 상장사는 2026년 2월 12일 182곳에서 2026년 10월 20일 344곳으로 약 89% 늘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제도 강화 취지를 밝혔지만, 약세장이 길어지면 성장기업의 상장 유지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증권업계는 실적 추정치 상향과 순매수, 거래대금 증가가 여러 업종으로 확산하는지를 상승 지속성의 판단 근거로 제시했다. 신용융자와 반대매매 부담이 완화되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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