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오름·곶자왈 자연환경 조사 일원화
수정2026년 9월 3일 17:22
게시2026년 9월 3일 14: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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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2027년부터 오름 360여 곳과 곶자왈 110㎢를 대상으로 5년 단위 통합 기초조사를 시작한다. 한라산연구부가 드론과 라이다를 활용해 연간 오름 70곳씩 지형·식생·토양을 조사한다.
기존에는 도청 각 부서가 개별 용역으로 조사를 발주해 수행기관마다 연구 방식과 데이터 규격이 달랐다. 중복 조사가 발생하고 장기 변화 추적이 불가능했다.
조사 결과는 GIS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돼 공공 기초자료로 공개된다. 일회성 보고서가 아닌 지속 갱신 체계로 전환해 보전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제주 오름 360여곳·곶자왈 110㎢ 5년 추적… '일회성 조사' 끝낸다
제각각 이뤄진 제주 오름·곶자왈 연구 통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