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주식 결제주기 'T+2'에서 'T+1'로 단축 추진
게시2026년 3월 19일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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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주식 결제주기를 현행 'T+2'(2영업일)에서 'T+1'(1영업일)로 단축할 것을 제안했다.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은 국제 동향을 파악해 선제적으로 청산·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결제주기 단축은 미수거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현재 'T+2' 시스템은 증거금 30~40%만으로 전체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미수거래를 가능하게 하는데, 2023년 영풍제지 사태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반대매매 손실이 급증했다.
다만 현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환전·자금 이체 등 처리 단계가 많아 시스템 정비에 2~3년이 필요하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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