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액티브 ETF, 상장 한 달 만에 두 자릿수 손실
수정2026년 4월 10일 18:11
게시2026년 4월 9일 18: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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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와 타임폴리오가 3월 출시한 코스닥 액티브 ETF가 한 달간 각각 -13.49%, -15.28% 손실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패시브 상품 KODEX 코스닥150(-6.82%)보다 2배 이상 하락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된 가운데 삼천당제약 급락 등 개별 종목 리스크가 겹쳤다. 타임폴리오는 삼천당제약 비중을 6%대에서 0.51%로 축소하며 IT·반도체 소부장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운용사별 종목 선별 역량 차이가 성과 격차로 이어졌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코스닥150액티브는 에너지·반도체 섹터 전략으로 -3.77% 손실에 그치며 상대적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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