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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톱10 진입 후 시니어 그랑프리 메달 목표

게시2026년 5월 14일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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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선수 이해인(21)은 지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최종 8위를 기록하며 톱10에 진입했다.

올림픽 이후 미국 뉴저지에서 세계적 안무가 브누아 리쇼에게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 안무를 받았으며, 다음 목표는 시니어 그랑프리 메달과 파이널 진출이라고 밝혔다. 올림픽에서 클린 연기를 경험한 만큼 앞으로는 마음가짐도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이해인은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에 재학 중이며 훈련과 학교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4년 뒤 열릴 다음 올림픽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으며, 후배들이 20대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고 느껴주기를 바라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이 지난 12일 서울 고척 제니스 아이스링크에서 경향신문과 만나 2030년 알프스 동계 올림픽에 대한 각오를 밝히고 있다. 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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