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도, 리버풀 벤치 신세에 이적설 확산
게시2026년 10월 19일 08: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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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 주장 출신 엔도 와타루가 리버풀에서 이번 시즌 단 1초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고 2026년 10월 17일 영국 매체 안필드 워치가 보도했다. 소보슬라이와 흐라벤베르흐의 부상·징계로 중원 선수층이 얇아졌지만 엔도는 이라올라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일본 매체 트라이브 풋볼은 엔도가 2027년 여름까지 리버풀을 떠나는 것이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라고 진단했다. 리버풀은 커티스 존스가 떠난 뒤 대체 미드필더를 확보하지 못해 타일러 모턴 영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례는 아시아 선수가 유럽 빅클럽에서 장기간 주전으로 살아남기 어렵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손흥민과 박지성이 오랜 기간 팀의 핵심으로 인정받은 업적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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