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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의 라운드 전 근육이완제 복용, 오히려 샷 정확도 저하

게시2026년 3월 31일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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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전 허리 통증 완화를 위해 근육이완제를 복용하는 골퍼들이 늘고 있으나, 근육이완제는 뇌의 중추신경계 신호전달을 억제해 사고력과 판단력을 둔화시킨다.

골프 스윙은 근육이 아니라 뇌의 운동조절능력이 만드는 것으로, 고유수용감각·균형감각·운동조절능력 등 신경계 전반의 정밀한 조절이 필요하다. 근육이완제는 이러한 신경계 기능을 둔화시켜 현재 상황 판단과 순발력을 저하시키고 스윙의 정밀도를 떨어뜨린다.

통증은 몸이 보내는 보호 신호이므로 약으로 억누르면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라운드 전에는 준비운동으로 관절 움직임을 예측하고 움직임 범위를 넓혀 확신을 갖고 샷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자 김혜연은 KLPGA 프로이자 LPGA 클래스 A 멤버로 SBS골프 <필드마스터3>, JTBC골프 <SG골프 더매치>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골퍼를 위한 뇌신경과학’, ‘뇌과학적 골프통증 관리’ 등 뇌과학과 골프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유튜브 ‘혜프로TV’와 인스타그램(@hyeprogolf)을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과도 활발하게 소통하며, 매달 <매경GOLF> 독자를 위해 ‘뇌과학으로 풀어보는 골프’를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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