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항공청, NASA 달 착륙선에 국산 방사선 측정기 탑재
게시2026년 8월 17일 13:1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내 개발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LVRAD)가 2030년 NASA의 민간 달 착륙선을 통해 달 남극으로 향한다.
우주항공청은 17일 NASA와 LVRAD 탑재를 위한 이행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천문연구원이 주관 개발하는 LVRAD는 우주방사선 선량·분광계와 중성자 분광계로 구성되며, 달 표면의 방사선 환경과 인체 영향을 측정한다. 우주청은 2027년까지 비행모델 개발을 완료해 미국으로 보낼 예정이다.
LVRAD는 착륙선에 실리는 7개 탑재체 중 유일하게 미국 이외 국가가 개발한 장비로, 향후 달 기지 협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산 우주방사선 측정기, 2030년 나사 착륙선 타고 달 남극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