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명우-조지언 부자, 인천시장배 3쿠션 복식 우승
게시2026년 7월 22일 23: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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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조지언(서울) 부자가 2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 3쿠션 복식 결승에서 손준혁-김현우(경기)를 30:24로 꺾고 우승했다. 대한당구연맹 주최 전국대회에서 부자가 한 팀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조명우-조지언 팀은 결승전에서 전반 15:13으로 앞선 후 후반 25, 26이닝에 각각 3점씩 추가해 28:20을 만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두 선수는 지난 3월 국토정중앙배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으나 64강에서 탈락했고, 이번이 팀 결성 후 두 번째 대회 출전이었다.
조명우는 "경기를 치를수록 욕심을 버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했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조지언 씨도 "지난 대회 아쉬움을 덜고 우승해서 기쁘다"고 환하게 웃었다.

“최강 당구父子 탄생” 조명우-조지언 부자 인천시장배 전국당구대회 복식 우승…전국대회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