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난, 5년 거주 타운하우스 이사 결심
수정2026년 10월 25일 07:12
게시2026년 10월 24일 23: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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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이 5년간 살던 3층 타운하우스를 떠나 이사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나이가 들면서 계단을 오르내리는 생활이 힘들어진 것이 주된 이유다.
김정난은 '신사의 품격', '재벌집 막내아들', '눈물의 여왕' 등에서 재력가 역할을 맡아 '재벌 전문 배우' 이미지를 얻었지만 실제로는 백화점 대신 홈쇼핑을, 명품 가방 대신 에코백을 즐겨 쓰는 소탈한 일상을 보내왔다. 무명 시절과 작품 고사 경험을 거쳐 쌓은 이미지가 배우 본연의 다양성을 가리는 데 대한 고민도 함께 전했다.
그는 한 가지 이미지에 갇히는 것을 경계하며 배우로서의 변화를 모색하는 태도를 드러냈다. 계단 생활의 불편함을 농담 섞어 털어놓으면서도 현실적인 이사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55세 김정난, 3층 계단에 5년 만에 결국 이사…“엉덩이 처질 일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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