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성평등 서울 공약 발표…'정책 선거'로 국면 전환
게시2026년 3월 29일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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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 정원오가 29일 여성 공약을 발표하며 '3대 부담'(독박육아·경력단절·젠더폭력) 해소를 약속했다.
정 후보는 '서울형 육아휴직 윈윈 패키지' 시범사업, '경력보유여성' 개념 확대, '든든앱' 구축 등을 제시했다. 성동구청장 시절 추진했던 정책들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오세훈 시장의 직장맘지원센터 축소를 비판했다.
당내 경선 경쟁자들의 도덕성 검증이 거세지는 가운데 실생활 중심의 정책으로 '정책 선거'로 국면을 전환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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