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으로 50억 번 남편, 재산 숨기고 이혼 시도
게시2026년 9월 14일 22: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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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2년 차 남편이 주식 투자로 50억 원을 벌었으나 아내에게는 1억 원만 벌었다고 거짓 보고한 뒤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 사연자는 월 300만 원 수입으로 경제적 능력을 인정받지 못해 가족에게 무시당해왔다고 주장했으며, 아버지 유산 아파트를 몰래 처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미니 무물보'에 출연한 사연자는 재산을 숨긴 채 5000만 원만 재산분할하고 이혼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서장훈은 재산 조사로 적발될 수 있다며 이를 거절했고, 사연자의 계획을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는 돈이 생긴 만큼 이를 숨길 방법을 고민하기보다는 가족관계 회복 여부를 먼저 결정한 뒤 정직하게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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