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다산콜재단, 감정노동자 보호 전략 세미나 개최
게시2026년 4월 28일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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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17일 서울갤러리에서 2026 콜센터 감정노동 보호 실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국 60여 개 공공기관 콜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악성 민원 대응 사례 공유와 상담사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다산콜재단은 상담사가 겪는 피해를 유형화해 대응 절차를 정립한 감정노동 보호 매뉴얼을 배포했다. 세미나에서는 특이민원 처리 절차의 현장 적용 사례와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신질환의 산재 인정 등 법률·행정적 쟁점이 다뤄졌다.
전문가들은 감정노동자 보호가 단순한 권고를 넘어 사회적 책임으로 강화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이재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가 다산콜재단의 보호 노력이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공공기관·공기업 특집]서울특별시120다산콜재단, 감정노동자 보호, 권고 넘어 ‘사회적 책임’으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