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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퇴사 후 버스기사로 전직한 29세 남성의 직업 선택기

게시2026년 6월 18일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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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6년간 근무하다 버스기사로 전직한 이승준씨가 1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직업 변화 이유를 밝혔다.

이씨는 버스기사의 장점으로 수평적 조직문화, 정년 65세 보장, 4일 운행제로 인한 여유로움을 꼽았다. 초봉 5000만원부터 시작하는 연봉과 달리 삼성전자에서는 연봉 5000만원에 성과급 3000만원을 받았지만, 상사와의 마찰과 지역 비하 발언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퇴사 결정을 이끌었다.

이씨는 퇴사 당시 사회적 낙오감을 느꼈으나 현재는 상대적으로 낮아진 연봉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 향상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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