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다큐 사노라면, 연천 두부 장인 부부의 일상 조명
게시2026년 8월 7일 16: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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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에서 새벽부터 두부를 만드는 오영섭·이남숙 부부의 일상을 다룬 휴먼다큐 사노라면이 7일 일본 NHK에서 방송된다.
전쟁 참전과 해외 건설 현장 근무로 가족을 부양해온 영섭 씨와 시댁까지 챙겨온 남숙 씨는 일을 돕는 세 딸에게 엄격한 태도를 보인다. 특히 1년 이상 일을 배웠음에도 반찬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막내딸에게 아버지의 잔소리가 계속되지만, 어머니는 딸의 편을 들어준다.
막내딸이 연천에 마음을 붙이지 못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은 속사정 때문이다. 칠순을 넘긴 아내의 고단함이 자신 탓 같아 애를 태우는 영섭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MBN] 두부집 부부의 애틋한 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