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병, 부산 지역 거점항공사 기능 약화 우려
게시2026년 8월 27일 16: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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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를 존속회사로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합병하는 3사 통합이 진행되면서 부산 지역에서 통합 LCC 본사 유치를 촉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부산시의원과 국회의원들은 가덕도신공항 시대를 뒷받침할 거점항공사가 필요하다며 통합 과정에서 부산 기능 약화를 우려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들은 대부분 업무가 인천·서울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하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통합 진에어는 12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2027년 3월 공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 항공산업 공동화 우려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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