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키움과의 3연전 루징시리즈로 4위 수성 위기
게시2026년 7월 27일 15: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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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광주 홈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서 1승2패 루징시리즈를 기록하며 4위 수성에 위기를 맞았다. 제임스 네일의 난조와 황동하의 조기 강판 등으로 선발진이 흔들렸고, 불펜 대량 실점으로 무너졌다.
KIA는 7월 월간 팀 순위가 7위로 미끄러졌으며 17경기에서 7승1무9패(월간 승률 0.438)를 기록 중이다. 후반기 시작 직후 4연승으로 상승 흐름을 탔으나 연승이 끊긴 후 3연패에 빠졌고, 최근 5경기에서 1승4패로 주춤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가 7월 월간 승률 6할(9승1무6패)을 기록하며 맹추격하고 있어 KIA와의 순위 격차는 단 1경기 차로 좁혀졌다. KIA는 이번주 삼성과 NC를 상대로 원정 6연전을 치르는데,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권 순위표가 요동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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