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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 고백

게시2026년 7월 31일 22:2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방송인 조영구가 2년 전 모친상을 당한 후 어머니를 향한 죄책감에 눈물을 보였다. 31일 유튜브 채널 '부모님 연구소'에 공개된 영상에서 조영구는 어머니의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모시고 수술을 권유했고, 이후 40일 만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며 그 결정을 후회했다.

조영구는 "어머니가 수술 전날까지 건강하셨고 정신도 정정하셨다"며 "만약 병원에 모시지 않았다면 더 오래 살 수 있었을 텐데 가슴에 한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효자라는 소문을 들었지만 실제로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며, 진정한 효도는 병이 악화되기 전에 미리 챙기는 것이라고 깨달았다고 했다.

영상에는 AI 기술로 재현된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조영구를 위로했다. 어머니는 "넌 하나도 부족한 게 없었다. 절대 죄송해할 필요 없다"며 "이제 그만 울고 엄마 몫까지 챙기며 살아라"고 전했고, 조영구는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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